반응형 박웅현여덟단어1 여덟 단어 : 2023년에 다시 읽어도 역시 인생의 가이드북 2023년에 다시 만난 책 여덟 단어를 읽은 것은 내가 군대에서였다. 이 책은 누나가 나에게 선물해준 책이었다. 당시 복학을 준비하던 나는 군대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 내 인생의 책이라고 생각할 만큼 좋아했던 책이었고 친구들의 생일 때마다 이 책을 선물해주었다. 이 책은 마치 길거리에서 듣고 제목을 몰라서 흥얼대는 노래의 제목을 알게 된 느낌이었다. 내가 20대에 그토록 찾아해멘 인생의 두 단어는 '자존' 그리고 '본질'이었다. 그 단어들을 이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책을 친구가 선물해 주었다. 그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7202413 여덟 단어 당신만의 인생을 또박또박 걸어가시길!《책은 .. 2022. 4.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