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융공기업취업1 금융권 오려면 자격증보다는 '이것'을 해라 해외대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하는가 회사에 들어가 가장 놀랐던 점은 해외대 친구들의 취업준비 방향이었다. 국내대를 나왔던 나는 취업준비를 '자격증'과 '학점'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보통 친구들이 취업준비를 한다고 하면 도서관에 공부를 하는 것을 말했다. 그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웃긴 행동이기는 했다. 취업 준비를 하려면 취업하고자하는 곳을 정하고 거기에 가서 아르바이트라도 해보려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지금은 생각하지만 그때는 취업준비도 입시준비의 연장선으로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해외대 친구들의 취업준비 방향은 좀 달랐다. 그 친구들은 한국에 방학을 올 때마다 '인턴'을 했다. 최소한 2번 이상은 경험이 있었던 것 같고 꼭 금융권에 국한되지는 않았다. 해외대 친구들.. 2025.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