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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A과목2

[CFA] CFA Level1 합격 수기와 공부 방법 CFA와 한국시험(CPA,세무사)의 차이 미국 시험과 우리나라 시험의 차이가 있다면 CFA는 라이센스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붙여주는 시험'이고 우리나라 CPA와같은 시험은 일정량의 라이센스를 주기 때문에 합격자를 조절하는 '떨어뜨리는 시험' 이다. 이점을 염두에 둔다면 수험전략은 분명하다. ​ 일반적으로 CFA는 상위 1% 점수의 70% 이상의 점수를 맞은 수험자를 합격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언제적 기준인지가 모호하며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가도 이런 내용은 없다. 다만 내가 각 과목마다 몇 퍼센트에 속하는지 전체 점수 중에서 몇 퍼센트에 속하는 지 이정도만 알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핵심은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만 맞으면 된다는 사실이다. 이 점이 수험전략을 바꿀 수 있다. ​ 합격.. 2020. 12. 9.
[CFA] CFA 에 대한 모든 것 (All about CFA) CFA의 역사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알려졌고 가치투자의 증조할아버지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CFA 제도의 기반을 닦았다. 1940년대에 벤저민 그레이엄은 재무 분석가를 위한 CFA 시험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1945년 뉴욕증권분석협회(NYSSA)가 발행한 The Analyst's Journal에서 CFA 시험의 장점을 설명했다. NYSSA가 그레이엄의 제안을 지지했지만, 일부 반대 의견이 있었고, 1963년에야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1963년 6월 15일에 첫 번째 시험을 치렀고, 300명이 넘는 분석가들이 이 시험을 위해 공부하고 시험을 치렀다. 재미있는게 응시자들의 평균연령은 45세였고 33명은 60세 이상이었다고 한다. 기본 경력이 30년 이상인 분들이었다고 하니 지금은 20~30대 위주로 응.. 2020.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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