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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프롤로그 : 여행의 이유

[여행의 이유] 연재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by thomasito 2020.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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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자 그리고 여행가 토마스입니다.

 

아래와 같은 목차로 장문의 여행 시리즈를 써볼까 합니다. 저의 인생 자서전을 쓰는 느낌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기록으로 쭉 한 번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구요. 목차대로 작성하는 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꾸준히 써보려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다들 해외여행이 어려우시니 랜선 여행 즐긴다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라는 것이 처음 얼개와 달라지기도 해서 수시로 변경될 수 있겠지만 이 뼈대로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하나 하나 완성해나가는 시간이 제게는 너무 즐거운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소통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호주 농장에서 어느 날

 

 

목차

 

프롤로그 : 나는 왜 미치도록 여행했는가?

1. 열일곱살의 만남 : 체게바라 자서전

2. 고3, 반수, 삼반수 : 3번의 실패

3. 회계사가 되지 않기로 결심하다

 

[1편] 입문기 : 인도와 네팔

1. 인도

[인도 Intro] 하한가 맞고 오를 일만 남은 여행

[인도 1편] 델리 _ 혼돈과 카오스

[인도 2편] 바라나시 _ 죽음을 보러가서 삶을 배우다

[인도 3편] 콜카타(캘커타) _ 소고기여행 X 영국여행

[인도 4편] 다르질링 _ 인도에서 티벳을 보다

[인도 마무리] 여행의 이유를 준 곳

2. 네팔

[네팔 Intro] 인도보다 100배 좋은 네팔

[2편] 돈과 영어모으기 : 호주

[호주 1편] 시드니 호주 정착기

[호주 2편] Brindabella 농장 : 찐 호주를 만나다

[호주 3편] 한인잡 그리고 오지잡

[호주 4편] 주말시급 4만 5천원 East Hotel에 취업하다!

[호주 5편] 떠나기전 호주 & 뉴질랜드 마실

[3편] 맛의 향연 : 동남아시아

1. 말레이시아

2. 미얀마(버마)

3. 태국

4. 베트남

5. 캄보디아

 

[4편] 너무 그리운 이름 : 라틴아메리카

1. 아르헨티나

2. 칠레

3. 볼리비아

4. 페루

5. 콜롬비아

6. 쿠바

7. 에콰도르

8. 베네수엘라

9. 파나마

10. 코스타리카

11. 니카라과

12. 과테말라

13. 멕시코

 

[5편] 내게는 너무 먼 : 중동 북아프리카 섬나라

1. 모로코

2. 이집트

3. 터키

4. 조지아

5. 아르메니아

6. 이란

7. 스리랑카

8. 인도네시아

 

[5편] 먼나라 이웃나라 : 중국 타이완

1. 후난성 : 장가계(장지아지에), 창사

2. 운남성 : 다리 리장

3. 쓰촨성 : 구채구(주자이거우) 청두

4. 간쑤성 : 란저우

5. 칭하이성 : 시닝

6. 저장성 : 상하이, 우전

7. 타이완 북부 : 타이베이 

8. 타이완 중부 : 아리산

9. 타이완 남부 : 가오슝

 

[에필로그] 여행 후 무엇이 남았는가?

1. 사람 : 길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2. 우선순위 : 인생의 중요한 것을 알게 되다

3. 취업 : 논다고 취업이 안되는 건 아니다

4. 사람 : 결국 다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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